방콕 고급 호텔 BEST, 고급진 맛이 내 스타일이네😍

방콕 고급 호텔 BEST!

카펠라

방콕 고급 호텔 중 최고는 2020년 문을 연 방콕의 최고 럭셔리 카펠라 방콕이다. 모든 객실이 강을 바라볼 수 있게 설계돼 있다. 차오프라야 강을 바라보며 고급지게 여행하기에 딱이다. 위치가 좋아 방콕을 여행하기에도 좋고 호텔 안에만 있어도 좋다. 모든 객실에 발코니나 야외 공간이 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작은 객실도 61제곱미터라 전혀 답답하지 않다. 또 모든 객실에 선배드가 있어 럭셔리함을 더했다.
2박 이상시 애프터눈티를 제공하고, 3박 이상시 식사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종종 있다. 방콕에서 최상의 시간을 보내려면 카펠라 방콕이다. 아이와 가기도 좋은게 키즈 프로그램도 럭셔리하게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자.
💡카페라 방콕 홈페이지
💡한국에는 양양에 카펠라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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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세계적인 호텔 체인답게 고급스럽다. 짜오프라야 강변 앞에 위치해 있는 포시즌스는 조경과 모던한 객실이 조화롭다. 인피니티 풀과 산책로가 아름답게 설계되어 있다. 포시즌스 안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는데, 미슐랭에 선정된 곳도 있다. 럭셔리한 클럽도 있는데 아이와 함께할 수는 없다.
키즈 프로그램도 당연히 있는데, 유료인 프로그램이 더 많다. 수영장이 넓고 쾌적해 아이와 함께 하기에도 아주 좋다. 무료 셔틀을 타고 아이콘시암에 다녀오기에도 좋은 위치이다. 5성급 호텔의 서비스는 이렇구나, 몸소 느낄 수 있는 곳.
💡포시즌스 방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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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리엔탈

전통의 방콕 럭셔리 호텔이다. 카펠라 방콕 이라는 럭셔리 호텔이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살마들이 만다린 오리엔탈을 찾는다. 새로 생긴 세련된 느낌 보다도 서비스 자체가 매우 안정적이고 따뜻하다. 태국 전통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매우 고급스럽고 친절한 서비스에 웃음이 나는 곳이다. 고객 하나하나를 기억해주고 디테일하게 챙겨주다보니 그 따뜻함에 다시 찾는 곳이다.
수영을 좋아한다면 2.2m의 수심에서 수영해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 것. 키즈풀 앞에 편안한 카바나가 있어 아이와 함께 하기에도 좋다. 오후 4시면 종을 치고 무료 아이스크림을 나눠준다. 이런 사소한 친절함으로 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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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암

방콕의 고급 호텔은 차오프라야 강 근처에 있다. 더 시암호텔은 로얄 두짓 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오직 39개의 객실만 있어 프라이빗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유명 건축가인 bill bensley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다. 호텔의 전체적인 톤이 블랙, 화이트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호텔 안에는 무에타이, 크루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놓치지 말자.
다른 호텔과 달리 객실이 적어 쾌적함이 남다르다. 입구는 단촐하면 들어서면 마치 영화촬영장 안에 들어온 것처럼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개성이 확실한 호텔이라 매니아들이 좋아할 만 하다.
💡제주에 새로 생긴 JW메리어트도 bill bensley가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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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캠핀스키

태국의 전통적인 느낌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이런 느낌일까. 캠핀스키는 전통과 현대가 적절하게 조화된 느낌이다. 짜오프라야 강가가 아니라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 요즘 가장 핫하다는 신돈지역에 있어 매력적이다.
캠핀스키 외에도 킴튼 말라이, 신돈 미드타운 같은 호텔이 근처에 있다. 요즘 인스타에서 핫한 애프터눈티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시야가 트이는 로비가 사진이 잘 나온다. 인스타 사진을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시암 캠핀스키와 다른 곳이니 헷갈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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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의 도시 방콕

방콕이 호캉스로 유명한 이유는 한국에 없는 다양한 호텔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방콕의 물가가 많이 올랐다지만, 방콕에서는 호캉스를 포기할 수 없다. 한국 보다 살짝 저렴한 가격에 이국적인 정취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방콕에는 저렴한 호텔도 굉장히 많다. 10만원 이하의 호텔을 고르는 재미도 엄청나다. 또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나는 강변의 리조트들도 있고, 10만원대에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호캉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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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럭셔리 호텔

그 밖에도 태국에는 정말 매력적인 호텔이 많다. 한국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호텔을 방문해보자. 위에 소개한 고급 호텔보다는 살짝 저렴하다. 대체로 비수기 기준 30~50만원대에 예약이 가능하다. 주머니 사정에 따라 방콕을 여행해보자. 다음 시간에는 10만원 이하, 10만원 이상의 방콕 호텔을 소개하겠다.

  • 시암캠핀스키
  • 월도프 아스토리아
  • 더 페닌슐라
  • 파크 하얏트
  • 더 수코타이
  • 137 필러스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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