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숙소 디콘도는 센페(=센트럴 페스티벌) 바로 옆에 있다. 센트럴 페스티벌은 치앙마이에서 가장 큰 몰로 이 곳에서 모든게 해결된다.
💡센트럴 페스티벌 홈페이지
💡심지어 아이스링크, 미술학원까지 있다.
💡디콘도에서 센트럴 페스티벌을 갈 때, 디콘도 사인 옆으로 지름길이 있다.
디콘도는 사인, 님, 핑, 린까지 지어졌다. 골목길에서 들어가면서 린, 사인, 님, 핑 순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중에서 우리가 잘 아는 그 광활한 수영장은 디콘도 Ping에 해당한다. 나머지 숙소도 매력적이나 디콘도핑의 수영장이 가장 매력적이다.
꼭 디콘도핑이 아니더라도 다른 숙소의 수영장도 매우 매력적이다. 1일 1수영을 할 수 있다.
센트럴 페스티벌에서 무척 가까워 모든 게 해결된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고(도보 5분), 경비원이 출입을 담당해 매우 안전하다. 방 내부도 매우 깨끗한 편이었고, 전반적으로 이쪽 동네는 깔끔하다. 조용해서 아이와 지내기 딱 좋다.
💡헬스장, 수영장 이용시 관리원에게 이야기를 미리 해둬야 한다.
💡편의점 도시락이나 배달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수영장이 무척 광활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님만해민에 가려면 썽태우나 택시를 타야 한다. 왕복으로 1만원 정도를 생각해야 하며, 택시는 잘 잡히는 편이다. 올드타운같은 여행지 느낌이 없고, 주변에 그렇다할 맛집이나 관광지가 전혀 없다.
💡교통수단 참조
💡4주 계약일 경우 에어비엔비에서 챗으로 호스트와 상의하여 가격을 다운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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