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데뷔전 임영웅
임영웅 콘서트 때문에 온국민이 난리다.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임영웅. 그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초등학교 때 유소년 축구단으로 활동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고등학생 시절 친구를 따라 음악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가수의 꿈을 꾸게 된다.
그러나 어려운 형편으로 편의점, 카페, 군고구마 판매, 택배 상하차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힘들게 꿈을 키워간다.
임영웅의 기회
그러던 어느날 아침마당 무대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하면서 그의 실력이 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그러던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그. 실시간 투표에서 전체의 25%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한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로 힐링을 제공해주며 여러 노래들을 선보였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라는 노래는 트로트 곡으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임영웅 전성시대
한국갤럽에서 올해를 빛난 가수로 뽑히며 국민가수로 군림하게 된다. ‘사랑은 늘 도망가’, ‘우리들의 블루스’ost 같은 곡들은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선한 영향력
어려운 시기를 겼었던 임영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연탄 나르기 봉사를 계속 해오고 있으며 여기저기 아무도 모르게 기부를 계속 해나가고 있다.
임영웅 콘서트
임영웅 콘서트
그의 콘서트는 예매하기 어려운 콘서트로 유명하다.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는 가수이지만, 20대 30대들도 팬들이 많다. 그래서 예매하기 정말 어려운 콘서트다.
효도전쟁
전국 7개 도시, 총 26회의 콘서트가 있었는데 당연히 전회차 매진이었다.
효도전쟁으로 불릴 만큼 정말 어려운 티켓팅이었다는 후일담이 많다.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호남평야에서 공연을 해달라는 우스개 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세대를 통합하는 콘서트
10세 이하의 어린이부터 80세 이상의 노인까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유명하다.
트로트를 넘어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콘서트도중 쓰러진 80대 팬의 치료비를 대신 내주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역시 임영웅이라는 팬들의 반응.
큰거 온다.
얼마전 대형 떡밥 하나가 나왔다. 바로 임영웅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인스타 스토리였는데.
임영웅의 인스타 사진을 캡쳐해 스토리에 올린게 화제가 되었다. 임영웅 사진에 ‘큰거 온다’라고 써서 올린 것.
팬들의 댓글은 정말 다양했다.
“월드 투어 하는거 아니야?”
“호남평야 콘서트 제발”
“효도 좀 하자!”
“뭐든지 빨리 나와라!”
“영웅아 돌아와라.”
“효도하게 도와주세요.”
마치며
임영웅 콘서트 제발 좀 보자!
바른 자세와 성실함으로 역시 임영웅이라는 말을 듣는 슈퍼스타. 그의 대형 떡밥에 팬들이 난리가 났다.
호남평야 콘서트는 아니더라도, 기분 좋은 소식이기를 기다려 본다. 그리고 그의 콘서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