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선 외국인 할인 알아볼까? 일본인이 일본에서 국내선을 타는 것은 꽤 비싸다. 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저렴하다. 외국인을 위해 특별한 요금제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 각 항공사에서 편도 1만엔으로 국내선을 탈 수 있도록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 한국에는 취항하지 않는 항공사지만 일본사람들은 자주 이용하는 항공사이니 믿어도 된다.
구입방법 및 주의 사항
각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구입
탑승하기 72시간전, 혹은 3일전까지 예약을 마쳐야 함.
해외결제시 엔화로 빠져나감
해외구매와 동일 수수료 적용
가격은 10,000엔 이지만 공항 이용료 포함시 12,000~14,000엔
도쿄-오사카, 삿포로-하코다테의 경우 기차보다 훨씬 저렴
단기 입국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만 가능
💡JAL은 DCC(자국 통화 결제) 강제 사항으로 비싸짐
💡ANA은 일반적인 해외 결제
항공 서비스 및 수하물
국내선이라 액체류 반입 가능
국내선이라 빠른 심사 가능
수하물 받을 때 세관 검사 따로 없음
JAL의 경우 기내 wifi 가능 기종 있음
JAL, ANA 위탁 수하물 23kg
기내 승무원 서비스, 음료 서비스 가능
자회사 LCC 코드쉐어 일경우 구매전 확인하기
JAL은 대한항공, ANA은 아시아 항공과 동맹으로 마일리지 적립 가능
항공사별 가격 및 예약 방법
일본항공 –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요금은 3단계
훗카이도 도내 노선, 도호쿠 발착 노선 / 5,500엔
도쿄-오사카/난키시라하마, 오키나와현내 노선 / 7,700엔
나머지 / 11,000엔
탑승 3일 전까지 예약해야 함
좌석 업그레이드는 공항 카운터에서(비즈니스석 1,000엔 1등석 8,000엔)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