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자들의 무덤
배낭여행
배낭여행 과 캐리어 여행은 여행 스타일과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배낭여행은 짐을 최소화하고 이동성과 자유로움을 중시하는 여행 방식입니다. 배낭 하나에 꼭 필요한 물건만 담고,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조달하거나 일정도 즉흥적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숙소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을 주로 이용하며, 교통수단 역시 현지 대중교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낭여행자들은 여행 경로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현지에서 만난 여행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여행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고, 한 도시에 오래 머물며 그곳의 문화를 깊이 경험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캐리어 여행
반면, 캐리어 여행은 짐을 캐리어에 담아 이동하는 방식으로, 짐의 부피와 무게에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옷이나 개인 물품을 챙길 수 있으며, 현지에서 필요한 물건을 새로 구입하기보다는 미리 준비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리어 여행자들은 숙소도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호텔이나 리조트를 선호하고, 교통수단도 택시나 렌터카처럼 편리함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정 또한 미리 정해진 계획대로 움직이며, 관광과 휴식에 집중하는 여행 스타일이 대부분입니다.
배낭여행자들의 무덤 6대 도시
태국 방콕 – 카오산로드
배낭여행 의 메카, 카오산로드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여행자들로 언제나 북적입니다.
✔️ 저렴한 숙소
✔️ 다양한 길거리 음식
✔️ 밤마다 열리는 클럽과 바 파티
잠깐 들렀다가 몇 달을 살고 가는 사람이 수두룩한 곳입니다.
이집트 다합
홍해가 펼쳐진 다합은 가성비 갑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합니다.
✔️ 하루 5달러짜리 숙소
✔️ 저렴한 스쿠버 다이빙 교육
✔️ 여유로운 비치 라이프
다이빙 배우러 왔다가 눌러앉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인도 바라나시
힌두교 성지이자, 시간 개념이 사라지는 곳 바라나시.
✔️ 강가의 특별한 분위기
✔️ 요가·명상 수업 가득
✔️ 하루 1천 원짜리 게스트하우스
여행자가 아닌 거주자가 되어버리는 마법 같은 도시입니다.
네팔 포카라
트레킹의 거점이지만, 트레킹 후에도 떠나기 싫어지는 곳 포카라.
✔️ 호수 앞 카페에서 여유
✔️ 트레커들 정보 교환 핫스팟
✔️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액티비티
그냥 쉬려고 왔다가 몇 달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라오스 방비엥
한때는 파티천국, 지금은 자연 속 힐링 스팟으로 자리 잡은 방비엥.
✔️ 튜빙과 동굴 탐험
✔️ 한적한 강가 카페
✔️ 저렴한 숙소와 맥주
“하루만 있다 가야지” 했다가 한 달 채우는 곳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요가와 명상으로 유명한 발리의 힐링 도시 우붓.
✔️ 요가 클래스 천국
✔️ 자연 속 감성 숙소
✔️ 디지털 노마드 성지
마음 정리하러 왔다가 몇 년째 사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배낭여행 자들의 무덤, 공통점은?
이 6곳의 공통점은 바로
✅ 저렴한 물가
✅ 여행자 커뮤니티 활성화
✅ 매력적인 로컬 문화
“조금만 더 있다 가야지” 하다가, 아예 정착해버리는 마성의 도시들입니다.
여러분은 몇 곳이나 가보셨나요?
언젠가 이 도시들에 발을 들이면, 돌아오는 건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